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108101728495?d=y
KT에 딸의 부정채용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61)이 딸의 증인출석을 앞두고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지만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냥 잘못했다 죄송하다...그러고 정계 은퇴하면...그나마 멋지다 생각 할 텐데..
정말 추해도..너무나 추하다...진실이 밝혀 진다고? 지금까지 그러고 있는게 감추려고 그러는 거 잖아...에효...
내년 4월15일부터 이젠 보지 말자...
한대 제대로 들어갔어야 하는데 아깝다.
왜 또 울면서 쑈해야지?
걍 큰집에 전입신고해라.
뭔 혓바닥이 그리 기냐.
커트라인에도 한참 못 미치는 애를
국내 굴지의 통신사에 거저 처 넣어놓고
온갖 개잡소리 처하기는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얼굴에 둘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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