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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95241
그런 개똥같은 논리라고 한다면
유부남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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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보고는 있다만...
중학교때 공부핑계로 일본 핑크빛 소설책 "마사오의 사촌누나" 를 태울때는 맘이 쓰리고 눈물이 돌았는데 이번에는 큰 감정의 변화없이 보내 주었습니다 모자이크 파괴작 따로 모은것 포함해서
대략 500기가 미만이면 형님 동생들 발끝에도 못미치게 작지만
저는 이번에 주님 영접하고 방언의 역사와 치유의 은총를 경험하고 육체의 충동적인 정욕을
버리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형제님들도 육체의 정욕에서 벗어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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