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음지옥...
수금도 좃도 안되는데...
찔끔씩 들어오는건 어음...
더군다나 지난주에 받은 전자어음은 2번째 배서 받은거라 분할도 안됨...
두어달째 물건 수급이 안되서 사무실 문 열어놓고 문전휴업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한가할때 아이와 시간을 갖자는 생각으로...
지난주에는 가족 모두 정동진 다녀왔고...
오늘은 첫째 29개월된 딸이랑 애버랜드 갑니다...ㅋ
아이가 어려 놀이기구는 못타고...
사파리나 갔다 오려구요...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아침 먹이고 준비시켜놓으라 해서...
출근한지 한시간만에 퇴근하려구요...ㅋ
아직 미수가 2억 3천정도 되고...
지급각서 받은 1억은... 지급기일이 이번달 말인데...
이번달 말 되면... 좀 나아지겠죠??ㅋㅋ
버티고 버텨서... 나갈돈은 이제 3천 정도면 해결 다 되는데...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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