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YTN등 몇몇 언론에서 차기 법무장관 후보로 추미애와 박범계를 띄우는데
정말 개같은 기레기 언론입니다.(지금은 문대통령 겸직 입니다)
당장 추미애 지역구 (서울 광진 을)에 5세훈이 출사표 던지고 뛰고 있습니다.
어떤 신인이 5세훈을 쉽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5세훈은 서울시장 연임, 썩어도 준치 입니다.
추미애, 박범계는 판사 출신입니다. 윤석렬의 개검들 절대 때려잡지 못합니다.
윤석렬의 개검들 때려 잡으려면 전투력 만랩의 민변출신 재야 변호사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런분이 쉽게 보이진 않지만 정말 구하기 어렵다면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직계 후손이신
이종걸 의원 정도 되야 그나마 희망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자꾸 이해찬 퇴장하고 이낙연 총리로 총선을 치루면 압승 할것처럼 자꾸 이낙연
총리를 운운 하는건 토왜들과 토왜당이 내년 총선을 쉽게 쳐 먹으려는 수작질 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선거의 달인입니다. 상황이 좋아 보여도 절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개표 순간까지
전심 전력을 다 하는 분입니다.
이해찬 대표로 총선 치루면 압승이 가능합니다. 토왜놈들이 똥줄 타서 이해찬 대표를 들어내려는
악랄한 수작질 입니다. 내년 총선이 토왜를 몰아내는 첫 걸음이 될겁니다.
법무부 장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 강추!!
탕평책을 써야합니다.
개검들이 나베를 털까요? 아닙니다. 저들은 한패 입니다.
날개 달아줄일 있나요?
추미애로는 개검들이 개기면 방법이 없습니다.
감찰의 힘을 있는대로 키워 검사들 한명씩 각개 격파 해야 합니다.
문재인과 양심세력은 모조리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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