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일본에서의 취업에 헛된 희망을 품는거 같아.. 경험자로써 한마디 드립니다..
일본에서 영업상사로 6년 일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의 회사는 개인의 노력을 쳐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신입 사원이 늦게까지 야근을 하면
높은 임원직이나 사수분들이 겉으로는 표현 안하지만
속으로는 그노력의 가치를 인정해줍니다
젋은녀석이 열심히 하네 신입이 노력을 하네.. 회사를 위하네.. 이렇게요
하지만 일본이란 회사는 전혀 그렇지 않죠
늦게까지 야근을 하면 오히려 속으로 욕을 합니다
얼마나 모자르고 바보같으면 자기 할일을 제대로 못끝네 늦게까지 야근을 하냐...
이런 마인드죠 그래서 일본에서는 저는 야근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욕먹고 이미지 안좋아 질빠에 야근을 왜하겠나요...
개인의 가치만 인정하지 노력 끈기 열정은 일본에서는 전혀 인정 못받습니다..
갑자기 기억나서 써봅니다..
아쉬발 빤스개독자한당토왜일베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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