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2 썬팅을 너무 진한걸로 해서...
밤이 되면 백미러가 안보여서 토요일에 썬팅 다시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3일 바짝 말리고 창문 열라고 했는데...
습관적으로 오늘 창문 오픈 버튼에 손이...
뭐... 한두번 열었다고 썬팅이 밀리지는 않겠지만...
하마터면... 그냥 창문 열어재낄뻔 했는데...
버튼에 스티커를 떡하니 붙여놔서 창문이 안열려 다행히 창문 안열고 넘어갔네요...ㅋ
사진은 출고때 썬팅하던 사진인데...
역시나 영맨표... 출고증에 딸려나온 쿠폰으로 작업한건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물어보니... 열차단 하나도 안되는 최하급 필름이라네요...
열차단 들어간 필름으로 작업하는데 돈 만원 차이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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