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통보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버러지들이 지소미아를 연기한거라하는데... 아니고 종료통보 연기입니다.
지소미아 연기와 종료통보 연기는 너무나 다릅니다.
문통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종료할수 있습니다.
계속 지소미아카드를 들고 가겠다는 겁니다.
근데, 종료통보 연기만하고 별다른 계산이없다면 그냥 연기한거랑 큰차이가 없어, 비판받을수 있습니다.
문통이 누굽니까ㅋㅋㅋ 그에 대한걸 마련해뒀다는 거죠
일본을 한국정부가 차려놓은 수출규제 협의 테이블에 불렀습니다
당연히 한손에 지소미아 종료스위치 들고 있을겁니다.
일본이 적어도 7월이전에 수출규제를 돌리거나 만족할만한 카드가 없다면...
지소미아 종료 스위치 누르면 됩니다...
일본이 먼저 화이트리스트/수출규제 및 강제징용문제 카드로 덤볐습니다.
우리정부는 지소미아 카드, 국민들의 불매운동으로 받아쳤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자소미아 종료통보 연기라는 작은 성의를 보여주고,
일본을 한국이차려놓은 협상테이블에 앉히는겁나다.
결론, 한국이 현금조금 지불하고 나중에 큰어음 결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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