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25592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털이 너무너무 많이 빠진데서 고민중.
그러나 여동생이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동생 대학 다닐때 아버지께서 강아지 한마리 데려왔는데...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더라는...
안키우려했던 이유는...
어머니 어렸을때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쥐약먹고 죽었는데...
너무 슬퍼서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려 하셨다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