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국민의요구+대통령의 의지=조국 이었습니다.
조국 전장관이 검찰개혁의 아이콘 이었다는 것만으로, 과거 조선시대 “가문의 멸문지화” 수준의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국 전장관이 장관직 사퇴입장문에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딛고,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하여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검찰개혁을 국민이 해야되는게 공수처가 검찰처럼 썩으면... 검찰에게 의지 할겁니까?? 공수처는 검찰과 상호견제 균형을 이루는 역할입니다.
계속 국민들이 관심가져야됩니다.
검찰이 개혁을 거부하는건... 현정부 문통을 공격하는게 목표고, 국민을 조롱하고 있는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