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처음처럼만 먹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참이슬로 바꿨죠.
같이 술먹는 주변사람들도 참이슬로 바꾸네요.
이젠 당연히 참이슬 주세요~ 합니다.
그런데 식당 직원분들이 반대로 물어봅니다.
"파란거요? 빨간거요?" 또는, "후레시 한병이요?"
술집&식당에선 후레쉬로 얘기하나봐요.
이젠 "후레쉬 한병 주세요" 합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200억대 적자 축하드립니다.
가끔 처음처럼 홍보직원들이 한병시키면 소주잔과 스티커
나눠주는걸 봤습니다.
스티커 보세요. 느낌이 일본어 히라가나 비슷합니다.
(사진은 블로거 퍼옴)
지금은 진로이즈백으로~
참이슬보다 처음처럼이 2배는 더나갑니다
지역 불문하고요 인터넷에서만 참이슬 먹는다고 하는데 주변 매장 가보세요 처음은 6칸이면 참이슬은 3칸 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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