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시간부터 총리 후보 김진표, 법무 후보 추미애라고 언론에서 떠드는데요
이게 사실일까요? 아님 토착 왜구들의 바램일까요?
저는 문대통령이 저 두사람을 임명 하는 순간부터 레임덕은 시작되고 문재인 정부는
지옥문을 열게 될것입니다.
김진표는 삼성의 개이고 재벌과 보수 언론이 적극 밀어주는 놈 입니다. 왜일까요?
특히 욕 나오는 종교인 비과세로 진보와 젊은층 으로부터 비토를 당하는 놈 입니다.
추미애로는 검새들 때려 잡지 못합니다. 검새들은 법과원칙으로는 못 잡습니다.
뚝심 있는 사람이 초 스피드로 몰아 붙여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추미애 지역구에서 오세훈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정치 신인이 서울 시장까지
지낸 오세훈을 이길수 있겠습니까? 오세훈이 국개 뺏지를 다는순간 새로운 대선 후보로
부각되면 여론의 향배가 토왜당으로 쏠릴수도 있습니다.
어떤 개 자식이 저런 개대가릴 굴리고 있는지 천불이 납니다...
김진표 저 세키는 모르는 분도 많답니다.
자기 지역구에 정상적인 국회의원 만나는 것도 복이죠.
김진표가 개 자식이지만 정미경이는 바퀴벌레만도 못한년 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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