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오늘도 좆같이 힘들겠지
회사 출근해서 음료던 커피한잔하고
일 시작...전 업계에서는 10년차지만..
뭣좀 하다보면 점심시간
밥먹고 노가리좀 까다가 제가 현장 생산 공정 관리니 하기싫지만 일 시작..
칼퇴 할때도 있지만 한달에 반이상 1시간이상 특근
그걸 정하고 물어보는것도 저고..
특근은 절대 강제가 아니여서 할사람하고 갈사람 가고..
제가 혼자 새벽2~3시까지 한적도 많습니다ㅎㅎ
물어볼것도없이 보통 경력직 40~50대 형님들이 먼저 물어봅니다.
이거 기계 시간 오바인데 한시간잡어? 아니면 빼고
한번 더 돌리고 3시간?
그러면 물어봅니다. 제가 칼퇴해야하면, 하고가실래요? 아니면 빡세도 아침에 돌리고..근데 맨날 하는분들은 오히려 특근없으면 섭섭..
어차피 출퇴근 지문이고 까먹으셔도 다 체크되고
그냥 전 먼저 들어갈게요
혹은 조심하시고요..
저도 남을때도 많지만 9시넘어도 남을땐 이거이거 내일 하고 집에가요ㅜㅜ
형님들ㅜ 사정함..직급이랄것도 없지만 제가 위긴위라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