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슈인 성남 어린아이 성폭행사건...
부모가 분명 자식 교육을 잘못시킨겁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잘 몰라서 그랬다 하고...
사죄를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고... 자신이 소속되있는 팀까지 욕먹게 만들었을까요??
아이의 행동도 아주 잘못됬지만...
그 부모의 행동이 더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됬다면... 자기 자식에게 따끔하게 훈계를 하고...
피해자 가족한테 사죄를 했어야죠...
저도 지금 말 한마디 때문에 눈 뒤집어져 법데로 진행할 예정인데요...
지급각서 쓰고 이행도 안하면서...
제가 꼴보기 싫다고 전화도 안받고 돈도 안줍니다...
뭐 다른사람 통해 상황을 판단하니... 건축물에 대한 대출이 늦어져서 돈을 아직 못주고 있는거 같은데...
저한테 미리 전화해서... 상황이 이리저리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미안하다 했으면... 알았다 했겠지만...
오늘 지급각서 이행 못한것에 대해 가압류 진행할껍니다...
말 한마디가 이렇게 중요한겁니다...
상대방은 돈 나오면 주기야 하겠지만...
제 소송비용에 몇일동안의 법정이자까지 더 내야할 판이 되버렸습니다...
우리 선조는 이미 해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후손이 그걸 모를 뿐.
이게 다 성과위주의 성장사회에서 자란 어른들의 인성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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