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잠깐만났던 여친과
한참 섹스중에 마침 또 자세가 제가 아래
걔가 위에서 흔들..
근데 당시 걔가 집이 좀 엄격해서 밤8시쯤이면 어머니가 전화왔습니다. 언제들어오냐고...무조건 꼭 받아야되는 전화
한참 좋다고 소리지르며 꼽고 허리돌리더니
전화오는거 보고선 저한테 쉿! 표시..
꼽은상태로 허리 살살 돌리며
엄마..나 친구랑 카페야 좀있다 들어갈게하며 한 2분통화..
지금 생각해보면 걔도 아줌마 되었겠지만..
어머니 죄송합니다
저는 사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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