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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존중합니다.
저는 비오는날 팬티만 입고 막 야!~호!
하고 뛰어다니고 싶던데..
난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꼰대들이 정말 싫던데
날 좋을때 차지..굳이 장마때 비 엄청쏟아지는데.?
일단 멈추고 시동걸고 선루프 닫고 그리고 다시 시작해야 하지요.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고 그냥 계속 하는 사람도 있어요.
개인의 취향이지요.
저도 선출이지만 밖에서 운동할땐
비오면 안했던
운동뽕 맞으면 미추어 버림
전 운동이 어릴적 선수라 일이였는데..
운동뽕 맞아본적이 없는..
지금은 절대 안하지만...
내가 하기 싫다고 전부다 싫지 않은것처럼..
캠핑 생각해보면요..
돈주고 밖에서 왜 고생하면서 자는지 모르겟다.
자연과 함께. 감성을 느끼고 힐링하고 싶다
그정도 차이겟죠
일단 시작했으니 에라~ 모르겠다......기냥 즐기는거죠........
그러나 연습경기는 우량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운동장돈주고 빌려서 아까운분들은 비맞고도 하시겠죠
제생각엔 아무래도 운동하기전에 꾸물꾸물거리다가
운동중에 온것같아 보이네요
이미 맞은터라 계속 진행한걸로 보여지네요
비맞으면서 하는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ㅎ
비오는날 일부러하는건 절대 아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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