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자도 아니고
열심히 벌지만
솔직히 혼자면 괜찮지만 월급쟁이분들 돈 300에 가정꾸리며 살아지시는지..
금수저 은수저 아닌이상.
전 그래서 빡세게 더벌려고 사는데
어떤분들은 돈밖에 모른다니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고?
맞는말씀이시지만 애가있으면 돈이 행복에 78프로는 차지합니다.
월 200벌어서 내자식 겨울에 못해도 삼십짜리 패딩하나 사줄수있어요?
싼거찾겠지.
이런말하는건
요즘 이렇게 힘듭니다. 200도 큰돈인데
그게 무색할만큼
돈이 많으면 불행해지는것을 막을수 있음
예전의
120정도에요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지요
이거 인정하시나요들?
하하 그런말에 넘어가지 마세요.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조금의 돈이라도 더 벌려고 하는건 가족을 위해서 잖아요.
힘 냅시다. 아이가 크고나서 여유있게 살아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젊을때 조금이라도 더 놀려고 한다면 나중엔 틀림없이 후회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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