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아니지만 영세업체 공동창업으로 발언권은 있어서..
아픈직원은 상태볼것도없고 선순위 병원
후 괜찮으면 그날 병가로 쉬게하고..
제가 이 금형 노가다판서 처음 일배우며 할때
2도화상 2번 응급실 1번
이건 그렇다쳐도
일하며 한번은 팔뚝이 4센치정도 날카로운곳에 찢겼는데
말해봐야 소용없을 분위기고 워낙 바쁠때고..
한시간 반 티안나게 수건으로 싸서 일하고 퇴근때 운전해서 암말안하고 응급실갔는데
제가 멍청한건지 둔한건지 고통에..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반 수술? 했어요...
파상풍 주사는 기본 맞고..
마취하고 꼬매고..너무 깊다고..두번 꼬매신..
그때 기억있어서 절대로 아프면 집에 가라합니다..미안할것도없고.병가니까
근데 다음날 출근해서ㅎㅎ 연차몰아쓰느라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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