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낳고 잘사는것처럼 보이지만
이 형님은 이혼한 저보다 훨씬 힘들게 사시네요...
우스갯소리로 전생에 나라 팔아먹었다보다 하시는..
돈문제가 아니라 형수문제...
다들 쉬쉬하지만 이미 알사람은 다 안..
심한 우울증...
자살기도..
엄청난 집착..
애들 막내가 고2니 어느정도 컷고 이 형님...내 재산 다 줄테니
이혼하자고 했다가
형수가 눈앞에서 목매달려고해서 관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형수 굉장히 청초하고 이쁜대..
엊그제 잠깐 만나서 쏘주한잔 했는데
웃으며 이번생은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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