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때니 저도 개같이 술먹고 담배피고..
일찍 돈벌어서 또래보단 여유롭고...
철없던 시절..
진짜 잠깐 만났던 누나인데...
사귄것도 아니고...
데이트를 딱히? 한것도 없고...만나면 제 자취방이나 모텔서
술먹고 경기좀 뛰고 자고...배달음식 시키고..
사람이 다 다른게 성욕이 꽤 쎈 누나라서 뭐 애무? 한것도없는데
경기 시작 5분전이면 밑이 벌써 축축..
물이 진짜 많아서 애무할때는 수영장...
아무튼 진짜 섹스도 질리는구나를 처음 알려준분..
이 누나가 당시 화장품가게서 일했는데 꿈이 돈많은 남자 만나서
전업주부였습니다ㅎㅎ
만났으려나...그래도 이쁘장 했는데
왜 안해주냐 덤비던 그녀 아주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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