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이란게 시간마다 할게 딱딱있는데
그거 그 시간에 절대 넣으면 안된다고
몇번을 교육시켯던 형님..
사람이 실수도 하고 다 이해하는데...
별거아니여서 맡기고 딴거하다가..그날 형님 혼자 2300만원 말아먹고..
거기다가 밤샌것도 아니고 특근때도 아니고
대낮에..
처음으로 누구누구 사원 이리 안부르고..형 이거 내가 공동창업자니까 대표한테 책임진다고 할테니
형 관둬...책임 안물게
퇴직금도 다 줄게..
저 진짜 쌍욕먹은..그나마 생산관리담당이니 그형 싼 똥치울수있어서
한 2주 고생한..
직원한테 죄를 물을순ㅜㅜ
몇백짜리 실수도 많아요
해고사유 정당하게 공식화 해서 내보내시죠
저렇게 사람말 안들을 정도면
나중에 나간후에 노동부 직원과 다시 만날수도 있습니다
1. 말로만 일하는 임원
2. 권한만 챙기고 책임은 나 몰라라 하는
임원
3. 일이 잘 풀리면 본인이 나서서 얼굴
마담하려고 ㅈㄹ하는 임원
4. 문제가 생길거 같다 생각되면
확실히 발빼는 임원
5. ㅈㄷ 모르면서 지가 대기업에서 몇년을
일했다고 마무리 지을려는 임원
무능한 임원이 회사를 망치는건 한순간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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