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8일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단일안을 마련하는 것을 맹비난했다.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하루 앞둔 이 날 범여권이 4+1이 회동을 열어 막판 협상으로 단일안을 만들고 9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총력 여론전으로 저지에 나선 것이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정권 보위와 사법권 장악을 시도했다. 국회의원 의석수에 눈이 멀어 불법에 눈을 감았다. 총선을 앞두고 예산으로 표를 획득하려는 탐욕에 비정상적 논의기구를 열었다"며 4+1을 정면 겨냥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한국당 원내대표 교체기를 맞아 단 하루도 기다리지 못하고 굳이 오늘 만나는 속셈은 '뻔할 뻔' 자"라며 "새로운 원내대표를 맞이할 한국당은 사법권 장악 시도를 차단하고, 민의 반영하는 선거를 앞둔 '의석수 보따리 장사'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이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와 협의도 없이 제1야당을 패싱하고 불법으로 만들어진 법안들을 강행 처리한다면 명백한 의회민주주의 훼손이고 '의회 독재'의 길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얘들이 왜 이럴까요,
*얘들을 언제까지 국민을 볼모로 놔둘껍니까~~~!!!!!
*이넘들은 과거.현재 배터지게 해먹어서 ...
*국민이 종자이며 국민을 볼모로 "
*해쳐 머겄떤 쎄끼들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아님 말고 그네 .맹바기. 두하니 정희 쫓아 가던지
%국민은 그냥 두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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