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사람들이 하고있거나 했던것중..제 개인적으로 뽑자면
숙박시설일..
하는거보면 사람이 할일이 아니랍니다..세상 별 미친놈들을 다 만나고 돈도 안되고 몸만 상하고 끝나는...
목욕탕 청소..이건 제가 돈번다고 투잡할때..
쌩락스에 세제타서 딱습니다...
4시간청소하고 집에오면 다음날 본직업 출근할때까지
냄새가 안지워져요..코에서..
얼마나 독한지 중무장하고 청소해도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체력 하나는 자신있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1년못채우고 관두고
앓아누웠던...대신 시급이 2만원이어서 단가는 쌔요
화학공장
돈은되는데 몸 진짜 상합니다...
나와서 기술이 되는것도 아니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