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예방한 록밴드인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 접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전 세계에서 1억 8천만여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를 총 22회 수상한 유명 밴드다. 리더인 보노는 빈곤·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과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2019.12.9
누구처럼 머리까고 텐트치고 삽질하지말고
쑈 급이라도 제발좀 움직였으면..
하는게 삽질인 빨간당..
대통령 직함 따 놓고 하인 노릇은 해 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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