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끔 택시 타면 카드긁는 기계를 모자 또는 수건으로 가려놓는다거나
쫌전에도 카드가 안긁혔는데 고장난거 같다고 하거나 이런 기사 아직도 있나요?
처음엔 뭣모르고 그래도 죄송한 마음에 cd기에서 찾아다 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병신이였어요
그 다음번 택시 타고서 비슷한 새끼 발견 +.+ 그때는 카드 밖에 없다고 난 모르쇠 했더니 그때서야 카드 기계 전원을... 키는
어쩌다 가끔 택시 타면 카드긁는 기계를 모자 또는 수건으로 가려놓는다거나
쫌전에도 카드가 안긁혔는데 고장난거 같다고 하거나 이런 기사 아직도 있나요?
처음엔 뭣모르고 그래도 죄송한 마음에 cd기에서 찾아다 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병신이였어요
그 다음번 택시 타고서 비슷한 새끼 발견 +.+ 그때는 카드 밖에 없다고 난 모르쇠 했더니 그때서야 카드 기계 전원을... 키는
계좌이체 부탁하는 새끼도 있고
켜놓지도 않는 새끼도 있고
그래서 차 샀어요 씨부렐
카드가 거의 90%인데 카드 단말기 없음 운행 못함
나중엔 동전이 아예 없어질듯..
요즘 그런택시 아예 없던데요.
타다 직원이샘????
현찰주는게 더 싫어함
카드넣고 찌리릭 뽑는게 더 빠르고 쉬운데
그리고
한도 초과된 카드 들고 다니면서 붙여준다고 하고 안붙에 주는 놈들이
꽤 많다고 함 일주일에 한도번
돈 없음 걸어다녀라
결제하려고 카드냈는데 카드리더기 안된다고 편의점에서 돈찾아달라고...
수수료 기사님이 내줄거냐...실랑이 하다가 그냥 가래서
돈 안내고 그냥 간적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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