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세상의 첫걸음을 내딛을수 있는 기회를 좀더 주자는것인데
이런 기회마져도 주기 싫다는 한심한 똘추들...
기존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개념을
그 인식을 고취시켜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자는 취지인데
이후의 추가 후속 조치와 보완점을 해결하면 그만인것을..
이 똘추들은 세상 망한것처럼 말한다.
것두 계획적으로 동시에 들고 일어난다.
이 똘추들은 국회에서 국민민생을 볼모로 지룰떨고있는
자민당한국지부관련 한마디도 안한다.
이러면서 한국을 걱정한다?
이렇게 목적이 분명한자들을 지칭하는 말이 있다.
니들은 위선자, 알바, 매국노이다....
확실한건 토왜들이 이런짓을 많이한다.
그리고 이를 어길시 딱지발부하는 경찰들을 못봐서 그래요.
비정상의 정상화지요.
미국에서 운전 안해 봤나봐요 ㅋ
님과 가튼 생각이라 봅니다.!
자식잃은 민식이 부모는 평생을 민식이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추신--천안함 부모들 모두 똑 같습니다.!
내가 만약 위 당사자 부모라면 모두 똑 같은 심정입니다.!
미쳐 날뛰는 초딩이 정상적으로 잘가는 내차를 처 박아봐야 알지.
죄목은 전방주시 태만 ..
일단 벌금 500부터. 그리고 구속 ..
어 죽었네 ..무기징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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