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라이언 카지는 303억원
올해 돈을 가장 많이 번 유튜버는 8살 어린이 라이언 카지(본명 라이언 관)로 2600만 달러(약 303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라이언은 지난해에도 2200만 달러(약 256억 원)를 벌어들이며 최고 수입 유튜버 1위에 오른 바 있다.
2위 러시아 출신의 5살 소녀 아나스타샤 라드진스카야로 1800만 달러(약 209억 원)를 벌었다
아나스타샤는 태어날 때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유튜브는 그의 부모가 그의 치료와 성장을 기록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다. 그가 경험하거나 체험하는 것을 담은 유튜브는 부모와 아이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현재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스테이지는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는 이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70153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