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 1번 대표형과 접대 가본거 쓰는거니까 자주다니시는 형님들 이야기해도 잘 모릅니다.
일단 지하에있고 위에 모텔까지 같이하더군요. 2차가 가능
가면 대표형이 단골이라 그런지 실장이 아주 문밖에서 기다렸다가 안내.
가보니 벌써 예약으로 기본셋팅 다 되있고 맥주는 무제한이라는데 먹히간요...배불러서...
아가씨들 6명정도씩 3개조 보고 나중에 다 보면 실장이란 사람이 초이스 물어봅니다.
전 그냥 저냥 접대하는분들 다 고르고 대표형 고르고 마지막에 생각나는애로...
영업을 대표형이 자주하고 자주다니고 한번에 사오백씩 쓰니까
나름 vip인지
실장이란 사람이 오늘 첫인사는 란제리 서비스 들어갑니다 어쩌구하면서 기다리라고...
웨이터인가는 형이 알아서 한오만원 주더라구요.
실장은 십만원주고...
전 잘 모르니까 다 그런진 모르지만 20대 초반? 중반정도
길가다가 눈돌아갈만한 애들 들어와서 인사하고 노래틀고
홀복? 아무튼 벗는데 란제리 서비스가 뭔가했더니 다비치는
란제리 입고...아무튼 삿...갓
아무튼 수위는 쌔더군요...
왜 술을 몸에따라서 거서 받아먹나는 모르겠지만..
계곡주인가 뭔가...전 개인적으로 별로...
전 놀긴했는데
연예인 뺨치게 이쁘고 몸매좋은애들이 왜 여서 일하나 했는데
몸대주고 보지대주면서...
돈 나온거보고...할 이유가 있겠군...생각을..
저야 제가 10원한장 쓴것도없지만 처음으로 그때 한병에 돈백은되는 양주먹어보고...
가게 가격이지만..
아가씨들 팁줘야는거 아닌가?
웨이터도 오만원주고
실장도 십만원줬으면 했는데
일단 아가씨들이 요구하지도않고
대표형도 나중에 하는말이 다 포함되있고 따로줘봐야 더 잘놀아주지도 않아...한...
팁은 놀방에서나 도우미불러 주는거다...하신
아...제 파트너는 아주 그냥 진공청소기더라구요...
자지를 몇개나 빨아본겨...
겨우 많이쳐줘야 23살? 24살처럼 보이더만..
가정에는 충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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