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고돌아 들은이야기..자기 지인이야기라 뭐라나
실제인지는 모르겠고...
술집여자가 지명도 잘 안되고 은퇴쯤되니까(그래도 와꾸니 뭐니 상타는 치겠지요)
그만두고 일단 어디 경리로 취업
솔직히 일반여자들 사이서 돋보이죠...그걸로 먹고산 여자인데.
전에 알던 손님인지 뭔지 인맥으로 명문대에 전문직인 남자랑 자리만들어서 술 왕창 먹임...
그리고 피임도 안하고 한방에 운좋게 임신..
바로 말 안하고 임신 한 4개월차쯤
오빠 나 임신했어 하며 울고불고 코스프레
별수있나요...거짐 4개월 넘어갔으니 낙태 시키기도 뭐하고
지 자식인데...
결국 이 방법으로 사모님 소리 들으며 산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현실에도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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