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어릴적...뭐 한 구년 십년전
나이트 다닐때 부러 구미, 화성, 천안 공단근처 나이트 다녔습니다. 아 수원도.
이유는 공순이라고 해서 미안한데...갖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공장서 일하는애들이 타율이 좋았지요ㅎㅎ 기숙사서 살던애들은 더더욱...한번쉴때 미치도록 놀고...엄청 옷이니 뭐니 꾸미고 오고...얘네들 집안가면 또 기숙사서 쉬어야는데
1인1실도 아닐거고
그거 싫어서 남자랑 그날밤 보내려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한참다닐때 뻥도 많이쳤는데...
어디 금형공장서 일한다고하면 안먹히니까
줏어들은 이야기 짜집어서 어디대학 어느과라고...
애네들 은근 대학 못간 자격지심있어서 서울에있는대학교 즉 고학력이면 일단 호감...
필력도 그렇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