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서울 경희대나오고
매형이 스카이중 한군대 나와서 대기업 건설사있다가 퇴직하고...
아버지는 그 옛날 성균관대
엄마는 숙대나오시고...
저는 젖문대에 운동만해서...가족끼리 모여서
정치, 경제이런이야기하면
뭔소리여...하고 잘 모르고 돈만버니까 관리도 안되었고...
뭘 모르고 순진하니 돈도 좀 몇천 때이고...
그때부터 책을 시간날때마다 보기시작하고 주말에 공공도서관 다니고...그게 몇년되니까 그래도 쬐금 세상돌아가는거 알겠고
뒷통수 안맞겠더라구요...
요즘도 1달 3권은 어느분야던 책 봅니다..
욕심과는 거리가 좀..
국내서 사는 친척중에는..
전 출장시 뱅기안에서만 읽어요
대전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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