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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에서 임요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였는데....
임요한이 나오면 땡큐지. 줄여서 요나생 이라고
불리며 놀림당할 때도 사실 승률이 50프로가 넘었다고 하던더..
지금 프로게이머들은 스타게이머가 다져둔 바닥에서 뒹굴고 있는거 뿐이죠.
"누가 됐건 전성기를 이길 사람은 절대 없어요"
당연 앞서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페이커도 만만치 않으니.....예측하기는 힘들겠네요.
전 임요환 팬이었습니다 ㅎㅎ
일대일 게임과 오대오 경기라서 비교가 힘들죠.
비교하자면 마이클 조던과 무하마드 알리를 비교하는듯 하죠
면접관이 스타 잘하나?
물어볼 정도
회식후 삼삼오오 스타대회는 그냥 일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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