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포기한 동네`로 놀림받던 서울 강남 개포동, 지금은…
출처 : 매일경제 | 네이버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이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신흥 부촌으로 변하고 있다.
개포지구 새 아파트 중 현재 입주가 끝나 실거래가를 파악할 수 있는 곳은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와 개포주공 3단지 '디에이치 아너힐즈', 일원동 일원현대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이다.
작년 2월 입주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3월부터 실거래 신고가 올라왔고 전용 84㎡와 전용 59㎡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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