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한 사실은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2차대전 학살 사건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나치만의 문제인냐고 따진다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독일은 1860년대[정확한 시기와 관게자는 생각이 안나네요]부터 유대인에게 차별을 두기 시작을 하였고 그것은 군대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독일군에 복무를 하는 유대인이든 에비군이든 유대인은 군대내에서 차별을 받아 진급의 기회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1차대전 당시 독일에 사는 유대인 주엥 10만명이 독일군에 들어가 참전을 하였다는 기록도있지만 수십녀넹 걸친 차별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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