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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406867
울 아웅이가 드디어 7키로를 넘겼습니다 ㅠㅠ
(위 두장의 사진은 지난달 6키로 넘었을때..지금은 ㄷㄷㄷ;; )
처음 만 났을때 이놈 살랑가 걱정했는데
어느덧 살이 포동포동 아니, 뚠뚠이가 됐네요
이제 고만 찌자 ㅠㅠ
만날 너님 모시고 출퇴근하는 집사 어깨 빠지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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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만날 아침마다 화실가면 화실 앞에 앉서 "아옹~ 아옹~" 울어대...ㅠㅠ 내가 맘편히 똥도 못싸...ㅠㅠ
제목 수정했어요.. 고양이나 개 트라우마 있으신분들도 계시다는거 잊었네요..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사진상으로도 무겁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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