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가 개아범의 영상이 얻어걸려보았습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며 키운 개가 주인을 상습적으로 물어 온 식구들이 두려워하더군요..
결핍이 부족하다며 결핍에 의한 항복과 복종을 훈랸시키더군요
짜장 편식하는 퉁실 퉁실한 누군가가 떠오르더군요...
물론 주인 물어 입마개한 그 개가 주인을 상습적으로 물어도 훨씬 이쁘더군요.. 그 개는 그 버릇 고치고 으르렁대지 읺고 잘 하더라구요..
이게 진짜했던 발언이라면ㅡㅡ;;
총장은 차관급이니 당연히 장관이 부르면 가야지;;;;;;;
얼마나 교만해져있으면 이젠 지휘체계도 무시하고 밟으려고하나..
학교 교장이 교감부르면 당연히 교감은 교장실로 가는거지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지..
이건 애들도 아는 상식적 논리겠다;
오류가 있어서...검새총장은 장관급이에요. 게다가 휘하 차관급만 50명에 달하는 것 등 직급상 우대를 해주는 당초 취지는 검새의 독립성 확보 차원인데 이게 지금와서는 검새가 정치놀음에 푹 빠진 부작용을 낳고있는 거죠.
장관급이라도 정부조직법상 엄연히 법무부의 관리, 감독을 받는 외청인데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법무장관의 정당한 법적 권한 및 지시에 항명하고 있는 거죠.
근데 비벼지면 다 검어지지...
그래서 윤짜장이 된거야!!!!
간짜장은 짜장의 진수를 고스란히 전 합니다.
춘장들이 들고 일어나 검찰에 명예훼손으로 항의 해야죠.
이쁘다 이쁘다 하며 키운 개가 주인을 상습적으로 물어 온 식구들이 두려워하더군요..
결핍이 부족하다며 결핍에 의한 항복과 복종을 훈랸시키더군요
짜장 편식하는 퉁실 퉁실한 누군가가 떠오르더군요...
물론 주인 물어 입마개한 그 개가 주인을 상습적으로 물어도 훨씬 이쁘더군요.. 그 개는 그 버릇 고치고 으르렁대지 읺고 잘 하더라구요..
그러나
지금 같은 기러기시대에
언론이 기자가 국민을 선도하려고 기사를 써?
까잡숴...
총장은 차관급이니 당연히 장관이 부르면 가야지;;;;;;;
얼마나 교만해져있으면 이젠 지휘체계도 무시하고 밟으려고하나..
학교 교장이 교감부르면 당연히 교감은 교장실로 가는거지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지..
이건 애들도 아는 상식적 논리겠다;
장관급이라도 정부조직법상 엄연히 법무부의 관리, 감독을 받는 외청인데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법무장관의 정당한 법적 권한 및 지시에 항명하고 있는 거죠.
걍 대우 하지 말고
반란죄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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