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중반에 초딩 다닐때 1,3,6학년 담임이 정퇴 얼마 안남은 할머니들이였는데 뭐 숙제부타해서 잘못만 하면 싸대기 때렸었음. 6학년? 그렇다쳐도 특히 1학년.. 이건 애기 아니냐? 갓 유치원에서 올라온애들 때릴게 어디있디고 남 귀한 어린 아이 싸대기를 때리냐?? 다 뒈졌겠지? 후 아직도 화나네. 난 1,3학년때 싸대기 맞아봤음.. 하
전선 케이블로 100대 맞아봤네..이건 그래도 적게 맞은거임.. 30점 맞은 놈의 비명소리.
아 그녀석 맷집은 타고난것같음.
고등학교때 과 애들이 여고성폭행해서 다행히
소년원 않가고...
우리 실습실.. 교실하고 떨어진 단독 건물...
거의 감방수준임.. 창문에 쇠창살에 출입문은
철제문이었음.. 거기서 애들 5명이 아침 자율학습 끝나고 들어가서 점심시간때 나왔는데..
비명소리가 장난이 아니였음. 쇠창살 잡고 선생님보고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아직도 생각이나네.. 4명은 실신해서 양호실에 데려갔고.
저사진은 아무것도 아님..
그때 교복바지가 힙합바지? 통이좀 큰편에 속했는데 그바지가 딱 붙어서 나왔으니 엄청 맞은거지 여름이라 하반신만 죽도록 팼더군..
그래도 인간같지 않은 녀석들 졸업 다시킨것 보면 선생님도 대단한거 같았어요.
학교 않나오면 쫒아가서 패서라도 데리고 오던데.
오죽했으면 학부모가 이녀석 사람좀 만들어 달라고 촌지 줬을까?
98년 졸업생입니다. 업드려 뻗쳐서 쇄파이프로 빧다 기본입니다. 무릎끓고 물먹은 빨래방망이로 허벅지및 발바닥 것도 기본이죠... 당구큣대로 대가리에 피나오는것도 그냥 흔한일.. 98년 졸업식이 끝난수 학생을 마루타처럼 대했던 학생주임 친구가 뛰어가면서 아구창을 날렸던 기억이 나네요.. 경찰 오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친구는 경찰서 가면서 체육선생을 향해 길다닐때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졸업식날 파출소로 연행됐죠... 진심실화임돠~
2007년 고등학교때 학생부장선생님이시자 과학선생님이셨던 분은 학생들때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많이 때리는 선생님이 호락호락하게 하는 선생님보다 기억에남아"라고 말씀하셨죠. 근데 그게 현실이 되었죠.
아무리 생각안할려고해도 그선생님들 비슷한사람만봐도 내가맞지않았어도 그 매타작이 떠오르곤 했죠.
제가 일하는 블루핸즈의 새로오신 사무실이모한분도 고등학교때 보건선생님이랑 닮으셨는데 그 사무실이모보자마자 그 보건선생님한테 제가 맞은기억은 없어도 생각하지않을려고 했던 남자애들도 눈물쏙빠지게 때리셨던 그 보건선생님의 매타작이 바로 생각났죠.
애들을 봉걸레로 패는데 한번 패면 2~3명당 봉걸레 한자루가 부러질 정도 였음...
오죽하면 철물점에서 걸레(마포걸레) 부분을 제외한 자루 부분인 봉만 따로 사다 놓을 정도 였음...
그 선생놈이 학생부(선도부)도 맡고 있었는데 별실(선도부는 따로 별실이 있었음)에 끌려가서 맞고 오는 애들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피멍이...
선생놈이 생각해도 좀 심하게 팼다 생각이 들면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되었는지 "미워서 때리는게 아니고 애정이 있어서 체벌하는 것" 이라며 열라게 패놓고 안티프라민을 쳐 발라 주기도 했었죠.
내 짝꿍이었던 진짜 얌전한 친구녀석이 반에서 엄청 애들을 괴롭히는 새끼(학교 써클도 가입되어 있던 양아치)가 그 선생놈 수업중에 너무 심하게 괴롭히자 완전 열받아서 주먹으로 그새끼 아구창을 때렸는데 그 선생놈은 이유불문하고 짝꿍녀석을 자기 수업중에 소란을 피웠다며 수업 도중 별실로 끌고가서 개패듯이 패놓고(너무 심하게 패서 엉덩이, 허벅지는 물론이고 얼굴까지 멍이 생길 정도 였음) 안티프라민 쳐 발라서 보내 줬었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었고 그 선생놈은 학교 내 징계가 아니고 형사입건 될 수준이었지만 졸업하고 혹시 몰라 확인 해 봤더니 당시에 물리를 가르치는 평교사 였는디 얼마전에 교감까지 승진해서 정년 퇴직 했다는... ㅡㅡ;
그리고 저학창시절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집에가면 부모님한테 2차로 매안맞은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했었죠. 체벌금지가 시작된게 저 대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즉 갓성인때부터 체벌금지가 시작되었죠. 저보다 한~두살어린애들이 마지막체벌세대 였죠. 그때는 학교에서 뿐만아니라 잘못하면 부모님한테도 선배님한테도 맞고 또 모르는어른한테도 부모님욕듣고 꿀밤이나 뒷통수는 기본으로 맞았죠. 유치원에서도 선생님한테 맞아도 아동학대란 말은 없었고요.
또 부모님피땀흘려 버시는돈내고 했던 눈높이수업도 눈높이선생님이 부모님들 앞에서 몽둥이들고 다니시고 문제 제대로 못풀면 부모님앞에서도 혼나곤 했었죠. 7살때부터 9살때까지 합기도 했을때도 관장님, 사범님, 조교님들한테 맞아가면서 운동을 배웠고요. 모르는어른한테는 초6때 친구들하고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자전거, 킥보드타고 놀다가 경비아저씨한테 주먹으로 맞을뻔헀고 중1때 잘놀고있는데 중3이었던 누나가 갑자기 욕하고 시비걸어서 저도 열받아서 욕하고 싸우다가 운동장에서 축구하고계시던 축구회 어떤아저씨한테 아무리 그래도 1학년이 3학년한테 욕하면되냐고 꿀밤을 쎄개 맞은적이 있었죠. 한번은 초등학교때 복도에서 벌받을때 요령피우다가 학교선생님이아니라 지나가시던 학교기사아저씨한테 그것도 벌이라고스고있냐면서 발로도 맞은적이 있었죠.
기분이 졸라 더러움.. 저떄 선생들은 촌지 얼마나 주냐에따라서 대하는 수준이 달라지는 시절...
아주 대놓고 돈받던 시절이었지...
개세리들 학생이 화풀이 대상이었음.
지금 교권바닥 욕할때가 아님. 자업자득!
주식 했는데 그날 주식 많이 떨어졌다 하면
그날은 자율학습 시킴 ㅋㅋ
맨날 신문 가져와서 주식만 봄
그냥 쥐죽은 듯이
있어야함 괜히 잘못걸렸다가는 뒤짐 ㅋㅋ
머리안잘랏다고 복도에서 주먹으로 면상 처맞고
수학시간에 문제못풀었다고 야구배트로 처맞고
지각했다고 책상위에무릎꿇고 허벅지안쪽 처맞고
발바닥 처맞고
음악시간에 졸았다고 장구채로 손톱처맞고
그래도 선생이라고 대들지않았는데....
집가면 허벅지 피떠된거 엄마가보고 에휴에휴....한숨만쉬던 그시절
숙제안해서 패
문제못 풀어서 패
복도 뒨다고 패
기타.....그냥 패
귀 잡힌채로 비스듬하게 손바닥말고 아래쪽으로 턱을 내리쳐서 턱인대가 찢어졌음.
씹쌔끼가 지 담당도 아닌데 지나가다 쓰레기 몇개 보이니까 애들 줘팰수 있으니까 때리는데.
때려도 의도적으로 다치기 쉽게 때리는 데 와.. 때리면서 웃는 얼굴보고 있으니 악마가 따로 없다 싶었음.
촤~악~ 살에 감김. 학창시절 최악이었음.
제가 전기쪽 을 잠깐 해봐서 아는데 ...
전선굵기에 따라 고통이 다르겠지만...
정말 그걸로 사람패는거 아닙니다
고통의 끝 을 맛볼 수 있겠는데요....
도둑질 시키고...
피아노다리에 절연테이프 감아논걸로
졸라 맞아봤는데...엉덩이도 아닌 허벅지..ㅜㅜ
진짜 그때는 원래 맞는거다....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줄 알고
학교 다녔는데..ㅎㅎ지금은 선생님들이랑 다구리까지 붙고...미챠..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애들 많아...
전선 케이블로 100대 맞아봤네..이건 그래도 적게 맞은거임.. 30점 맞은 놈의 비명소리.
아 그녀석 맷집은 타고난것같음.
고등학교때 과 애들이 여고성폭행해서 다행히
소년원 않가고...
우리 실습실.. 교실하고 떨어진 단독 건물...
거의 감방수준임.. 창문에 쇠창살에 출입문은
철제문이었음.. 거기서 애들 5명이 아침 자율학습 끝나고 들어가서 점심시간때 나왔는데..
비명소리가 장난이 아니였음. 쇠창살 잡고 선생님보고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아직도 생각이나네.. 4명은 실신해서 양호실에 데려갔고.
저사진은 아무것도 아님..
그때 교복바지가 힙합바지? 통이좀 큰편에 속했는데 그바지가 딱 붙어서 나왔으니 엄청 맞은거지 여름이라 하반신만 죽도록 팼더군..
그래도 인간같지 않은 녀석들 졸업 다시킨것 보면 선생님도 대단한거 같았어요.
학교 않나오면 쫒아가서 패서라도 데리고 오던데.
오죽했으면 학부모가 이녀석 사람좀 만들어 달라고 촌지 줬을까?
야자 도망갔다가 선생님들 시계풀고... 풀스윙 하시면 한달간 엉덩이 피멍들어서 고생했었죠 ㅠ.ㅠ
초등학교때 3개월정도 학교 안나갓다고
물론 담임에게 중간중간 뜨믄 뜨믄 학교 나와 (서울 여행갓다.. 하와이 여행다녀왔다 뻥깟지만 엘에이 고모집 갓다 등등.. ㅎ)
결국 집으로 확인전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학년 담임샘에게 1교시부터~4교시 수업시간 내내 두둘겨 맞은적 있엇슈....
청소함 빗자루 몽둥이 기타등등...살겟노라 도망다니닼 소화전 터지고.. 난리남...죽도록 맞아본적이.. ㅜㅜ
쉬는시간만 쉼... 나 덕에 같은반 아이들 수업 못함... ㅎㅎㅎㅎㅎ
그 선생님 아녔음 난 삐딱선 탔을거에유~~~~
선생님 건강하신지 궁굼....
그거 되게 아파요.
아! 박지성 다른학교랑 시합뛸때 시합중 박지성 불러내서 따귀날리고 그때 아마 고막나갔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눈에 한번 띄어봐 니가 사람이야~? 으!? 하면서 똑같이 날려줄라니까 니 학폭땜시 짤렸다 들었다
무식한 선생들 많았지..
교련선생님..군발이출신에 전쟁경험자..
자주 안때리시는데 한번열받으면 마치 전쟁에 적군을 만났듯이.. 그 이후상황은..흠
개무서우셨던분
그 다음 발 로..
머리 몸땡이 를 무자비하게 패고...
그날 부터 한 2-3일 은 ...
젠장 버스 타는게 가장 싫었던 기어이 ..
종아리 허벅지 아파죽겠는데 ...
버스가 흔들리면 진동 으로 아프고 앉아 있으면 ...
또 진동 으로 더 아프고...
한 2-3일 고생했던 기억이 ....
뭐 그당시 몇몇 대놓고 돈 많은 집안 빼고는 한두번씩 대부분 저와 같은 경험이 있었죠....
하지만 어느정도 몽둥이 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쳐 맞아야 정신차리는 미개한 급식들이 더러 있죠
아무리 생각안할려고해도 그선생님들 비슷한사람만봐도 내가맞지않았어도 그 매타작이 떠오르곤 했죠.
제가 일하는 블루핸즈의 새로오신 사무실이모한분도 고등학교때 보건선생님이랑 닮으셨는데 그 사무실이모보자마자 그 보건선생님한테 제가 맞은기억은 없어도 생각하지않을려고 했던 남자애들도 눈물쏙빠지게 때리셨던 그 보건선생님의 매타작이 바로 생각났죠.
애들을 봉걸레로 패는데 한번 패면 2~3명당 봉걸레 한자루가 부러질 정도 였음...
오죽하면 철물점에서 걸레(마포걸레) 부분을 제외한 자루 부분인 봉만 따로 사다 놓을 정도 였음...
그 선생놈이 학생부(선도부)도 맡고 있었는데 별실(선도부는 따로 별실이 있었음)에 끌려가서 맞고 오는 애들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피멍이...
선생놈이 생각해도 좀 심하게 팼다 생각이 들면 문제가 될까 걱정이 되었는지 "미워서 때리는게 아니고 애정이 있어서 체벌하는 것" 이라며 열라게 패놓고 안티프라민을 쳐 발라 주기도 했었죠.
내 짝꿍이었던 진짜 얌전한 친구녀석이 반에서 엄청 애들을 괴롭히는 새끼(학교 써클도 가입되어 있던 양아치)가 그 선생놈 수업중에 너무 심하게 괴롭히자 완전 열받아서 주먹으로 그새끼 아구창을 때렸는데 그 선생놈은 이유불문하고 짝꿍녀석을 자기 수업중에 소란을 피웠다며 수업 도중 별실로 끌고가서 개패듯이 패놓고(너무 심하게 패서 엉덩이, 허벅지는 물론이고 얼굴까지 멍이 생길 정도 였음) 안티프라민 쳐 발라서 보내 줬었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었고 그 선생놈은 학교 내 징계가 아니고 형사입건 될 수준이었지만 졸업하고 혹시 몰라 확인 해 봤더니 당시에 물리를 가르치는 평교사 였는디 얼마전에 교감까지 승진해서 정년 퇴직 했다는... ㅡㅡ;
또 부모님피땀흘려 버시는돈내고 했던 눈높이수업도 눈높이선생님이 부모님들 앞에서 몽둥이들고 다니시고 문제 제대로 못풀면 부모님앞에서도 혼나곤 했었죠. 7살때부터 9살때까지 합기도 했을때도 관장님, 사범님, 조교님들한테 맞아가면서 운동을 배웠고요. 모르는어른한테는 초6때 친구들하고 아파트지하주차장에서 자전거, 킥보드타고 놀다가 경비아저씨한테 주먹으로 맞을뻔헀고 중1때 잘놀고있는데 중3이었던 누나가 갑자기 욕하고 시비걸어서 저도 열받아서 욕하고 싸우다가 운동장에서 축구하고계시던 축구회 어떤아저씨한테 아무리 그래도 1학년이 3학년한테 욕하면되냐고 꿀밤을 쎄개 맞은적이 있었죠. 한번은 초등학교때 복도에서 벌받을때 요령피우다가 학교선생님이아니라 지나가시던 학교기사아저씨한테 그것도 벌이라고스고있냐면서 발로도 맞은적이 있었죠.
요즘 애들은 법으로 뭔가 해결할 수 있어야함..
시대가 변했으니
아니 그보다 더 심하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던게 90년대 까지였습니다.
적어도 격투기 선수들은 서로 때리고 반항이라도 가능하지
당시 학생들은 그냥 일방적으로 폭행 당하기만 하고 끝...
정말 미개하던 시절이였죠, 쓰레기 싸이코 교사들 넘치던 시절.
때려서 사람이 된다면 깡패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의바르고 성실한 시민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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