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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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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디깃 20.01.18 14:41 답글 신고
    삶에 여유가 없으신듯 합니다 조금 쉬시고 돌아보시는게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0.01.18 14:42 답글 신고
    잘 생각해봐요 리셋이 아니라 끝나는 겁니다.

    지구는 잘 살면 천국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개냥 20.01.18 14:48 답글 신고
    취업 얘기는 없습니다만?
  • 레벨 대장 rewq 20.01.18 14:55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네요
    정신과 진료도 받아봤는데 작은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생겨서 그런거라는데 이게 은근히 위험한건데 약물로도안되고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네요
    취미를 갖든지 잠깐 휴식을 갖든지 그러라네요
    아무이유없이 자살하는 사람이 이런경우라고 하네요
  • 레벨 준장 농협우수고객 20.01.18 15:11 답글 신고
    진짜 그런 거 같네요. 어퍼컷이 아니라 삶에서, 가정에서 계속 잽을 맞다보니, 이게 아픈 건가, 아파도 되나, 내가 왜 이러지, 사회생활 문제 없는데 어디가 잘못 된 건가, 뭐가 잘못 된 거지 등등 뭐가 나랑 안 맞는데 뭐가 어떻게 안 맞는지 설명하기도 어렵고,
    딱히 잘못이 아닌거 같은데 숨막힐 정도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애들 보고 정신 차리고, 잘 살아보자 했다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죽고싶은데 자살하고 싶지는 않고,
    누가 대신해서 죽여주거나 큰 교통사고 나서 몇 달 입원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고, 이러다가 진짜 큰일 날 거 같기도 하고, 혼자 착각망상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정신줄 꽉 붙잡고 있자는 생각도 하게 되고, 별로 슬픈 장면도 아닌데 혼자 감정 북받쳐 의지와 상관없이 울게 되고…이게 와이프와의 누적된 불화때문인가, 내 성격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그렇네요.
  • 레벨 소령 2 무병장쑤 20.01.18 15:39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합니다.
    그냥 휙 뛰어내리면 아무것도 없어지면 어떨까?
    이렇게 계속 무언가 하면서 지낸다는게 어떨때는 다 부질없는것 같고....머 그럽니다...

    운동 시작하고는 조금 활력이 생겨서 덜합니다만...

    또 살뺀다고 식단하니.. 우울해지내요..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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