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씨 주도 집회 현장에서 발언하는 이달 7일 희망퇴직한 서울 고등검찰청 전 검사 임무영씨
느낀점 :
1. 기운은 본성의 흐름이니 결국은 유유상종으로 뭉치게 된다.
2. 편향적인 검찰의 현주소
3. 나이 지긋한 임무영씨가 괜히 카카오톡 사진을 투덜이 스머프로 설정했을까요?
자신을 투덜이 스머프로 투영한 것이죠.
스머프 마을이라는 만화는 특정 이념(사회주의)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만화라는 해석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현 정권을 사회주의 체제라 규정 짓고 모든 일에 불만을 토로하는 캐릭터 투덜이 스머프로 자신을 투영해 추미애 장관을 임명시킨 정부나 법무부를 비판한 것이죠.
원래 저런 놈들이 본색을 드러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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