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제 언론 대중매체가 활성화되자, 연예인들에 대한 스토커질이 심해지네요.
아프리카 BJ인 여성을 스토커하면서, 방송시간에 매일 찾아가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문자를 보내는데, 상대방에게 관심을 얻으려고, 별에별짓을 다하더군요,
이런것도 어떻게 보면 참 딱합니다.
생산성이 없지 않습니까,
사람도 함부로 엮이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정 함부로 주는거 아닙니다.
동거하다가 헤어지자, 일가족을 살해한 부산 사람이 있던데,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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