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의사들이 환자를 환자로 대하지 않고 돈으로 보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툭히 암환자 같이 마진이 엄청 나오는 환자들에게는요! 어차피 가망없는 말기 암환자에게 이약 저약 다 써가면서 병원비 올리는 개 수작은 아주 잦게 볼 수 있습니다. 암투병 환자나 가족들 의사랑 싸우는거 많이 봤네요! 환자 가족도 환장할 노릇인데 거기다 금전적으로도 타격이 오니 나오는 말 입니다! 암한번 걸리면 이리저리 돈 일억 께지는건 한순간! 의사를 너무 신용하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으니 당하는거죠! 차 고장나 카센타 가면 덤턍이 쓰기 일수인데 의사라고 그런 새끼들이 없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잘 모르시면 함부로 말씀 하시지 마시길...절대 개소리가 아니라는걸 살면서 언젠가는 느끼게 될겁니다 님도
환자의 병명 혹은 질환에 관해 자세한 설명은 좋으나,
중간중간 과장을 더한다는 뉘앙스를 주고,
자신들의 방법으로 유도하게끔 강제?하는 식의 대화방식은
한 두명의 의료진이 아닌 전반에 깔려있는 대응방식 같았습니다.
이해는 되나, 환자입장도 고려해서 객관적으로
대화에 나서주셨으면 하네요.
많이 아파서 병원 가봄면 금방알져~
중간중간 과장을 더한다는 뉘앙스를 주고,
자신들의 방법으로 유도하게끔 강제?하는 식의 대화방식은
한 두명의 의료진이 아닌 전반에 깔려있는 대응방식 같았습니다.
이해는 되나, 환자입장도 고려해서 객관적으로
대화에 나서주셨으면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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