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들이 존재한다면
그들에게 우리는 한낱 장난감보다 못한 존재 이겠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염병을 하던지 말던지
그냥 방관자 입니다.
관여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죠
왜 관여를 합니까~ 인간 따위가 뭐라고~
신 이라는 존재가 인간에게 이로운 존재다 라는 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신을 믿는다는 집단은
그러한 것들이 존재한다고 했을때, 자신들에게는 낙원을 선물해 주기 바라는 마음인거죠~
제발 장난감 취급이라도 해주세요~~ 라고...
( 울 나라 개독 제외...)
그들에게 선,악의 구분은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에는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신을 찬양하는 단체에 가입하신 분들은 서로가 도우며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임 - 신이도우소서 X , 우리끼리 도우며 살자 O )
정신이 허하면 신이 필요한 자들이 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