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1주일 머물렀는데 3일차 부터 집에 오고 싶더군요. 와 하던 건축물들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중세시대로 돌아가는 것처럼 우중충하고 촌스럽게 보이기 시작하고 그 흔한 편의점도 거의 없어 목말라 호텔 비싼 생수를 먹었고요.. 지하철은 거의 80년대 서울 수준... 살기 불편해요
프랑스 유명 관광지들 가보면 깜씨들이 이상한 잡템 강매시킴
거절을 잘 못하는 저희 부모님은 몇년전 프랑스 여행 갔다가 팔찌랑 열쇠고리 같은거 존나비싸게 강매당함
맘아파 하시길래 열쇠고리랑 팔찌는 저랑 동생이 걍 쓰는중
사진찍는 코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분위기 자체가 안나요
프랑스 북부 도시 루베에서 14세 소녀가 잠을 자다 쥐떼의 공격을 받았다. 온몸을 물어뜯겨 225곳이나 상처가 생겼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사만다는 지난 2일(현지시간) 특수 제작된 침대에서 잠을 자다 쥐떼에게 온몸을 물렸다고 영국 BBC와 프랑스 일간 쿠리에 피카르가 9일 전했다.
사만다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잠들 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딸은 1층에서 자고 우리는 2층에 올라갔는데 아침 7시쯤 내려와보니 딸이 피가 흥건한 채 누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아이 귀에서 피가 나 뇌출혈인 줄 알았다"며 "손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가 수술을 할 수도 없다"고 했다.
유럽이고 미국이건 우리나라보다 도시정비 및 기반시설 잘되있는 나라는 없음
흑사병 한번 더 창궐해야
쥐새끼가 백해무익인거 알겠지...
그런데.. 쥐 바 가!!!!!
동물,식물들과 같은 환경까지 인간의 권리에 포함시켜 버림.
이러다간 나중에 바이러스까지 생명이 있으니 죽이지 말라고 할 지경임.
자연의 섭리에 감사하면서 인간답게 살자는 건데...
점점 미쳐가는거 같음
길에 똥 치우는 직업도 있다고 함(사람 똥)
우리나라 치안 좋고 도시 정비 잘한 건, 정치인들 칭찬 해주고 싶음.
거절을 잘 못하는 저희 부모님은 몇년전 프랑스 여행 갔다가 팔찌랑 열쇠고리 같은거 존나비싸게 강매당함
맘아파 하시길래 열쇠고리랑 팔찌는 저랑 동생이 걍 쓰는중
사진찍는 코스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분위기 자체가 안나요
지금도 쥐들의 낙원이군..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사만다는 지난 2일(현지시간) 특수 제작된 침대에서 잠을 자다 쥐떼에게 온몸을 물렸다고 영국 BBC와 프랑스 일간 쿠리에 피카르가 9일 전했다.
사만다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잠들 때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딸은 1층에서 자고 우리는 2층에 올라갔는데 아침 7시쯤 내려와보니 딸이 피가 흥건한 채 누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아이 귀에서 피가 나 뇌출혈인 줄 알았다"며 "손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가 수술을 할 수도 없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025269
파리 유명관광지만 돌아다니셨나본데 관광객들 잘안가는 골목 구비구비 다녀보세요..
그유명한 세느강도 다리아래마다 거지들 바글바글하던데 ..
우리나라 휴가철 경포대 아침에 가보면 경악할 수준이지
외국인들이 대부분 매너가좋은데 이상하게 프랑스사람들은 청결하지도않고 목소리크고 진상들 많더군요
심지어 역마다 찌린내는 옵션 ㅋㅋ
뚜아우슝훵숑송
그에따라
차들도 거의 범퍼카수준임
울나라처럼 문콕 범퍼 기스등으로부터 아끼살수없는구조 ㅎㅎㅎ
주차후 운행할때 그냥 운전한상태로 상대차 범퍼로 밀고 가는것도 봤슈 ㅜ ㅜ
차는이동수단이다 배우고옴 ㅎㅎㅎ
우린 청소부 아저씨들이 있어서
좀 덜하지만 우리도 만만찬음 ㅋㅋㅋ
너네는 여편네가 쓰레기봉즤 갔다버려서 잘모르나본데
쓰레기장 가바라 개판 오분전이다 한쿡이 더심한디
그리고 가정일좀해라
쓰레기가 어떻게 치워지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수두룩할듯
치안, 의료, 대중교통, IT, 공공서비스, 쓰레기분리수거... 등 세계 탑 수준 많습니다.
국뽕 저도 싫어하는데...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내가 다녀본 나라중에 우리나라 분리수거 잘하는 나라는 본적이 없음...
일본놈들은 분리수거는 완전 편집증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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