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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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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타OI 20.01.26 01:59 답글 신고
    어머니는 위대한 존재.
    답글 0
  • 레벨 대위 2 스톤에이지 20.01.26 10:44 답글 신고
    세상 가장 위대한 이름...어머니....그 위대한 이름을 엄마부대라는 잣같은것들이 더렵히고 있지...어머니라고 다 같은 어머니가 아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0.01.26 11:20 답글 신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답글 0
  • 레벨 대장 ch2709 20.01.26 01:57 답글 신고
    성룡은 엄마 뱃속에 12달 있는 바람에 제왕절개로 태어났지요
  • 레벨 대장 팩트만체크 20.01.26 03:34 답글 신고
    넌 왜 태어 났을까 생각 안해봤어??
  • 레벨 대장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20.01.26 11:00 답글 신고
    너는 6달만에 나왔지?
  • 레벨 소위 2 삭제각오해 20.01.26 13:35 답글 신고
    왜사니
  • 레벨 대위 3 리얼치즈 20.01.26 13:49 답글 신고
    진짜 세훈이 머리를 따개보고싶다 ㅋㅋㅋ
  • 레벨 중령 3 타OI 20.01.26 01:59 답글 신고
    어머니는 위대한 존재.
  • 레벨 대장 한잔술에A 20.01.26 01:59 답글 신고
    수술해 ㅜㅜ
  • 레벨 중령 1 UNIDUS 20.01.26 02:23 답글 신고
    ㄷㄷ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01.26 05:38 답글 신고
    우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달리는육삼이 20.01.26 13:51 답글 신고
    애가 둘인 양반이 손가락은 참 더럽네요
  • 레벨 대위 2 스톤에이지 20.01.26 10:44 답글 신고
    세상 가장 위대한 이름...어머니....그 위대한 이름을 엄마부대라는 잣같은것들이 더렵히고 있지...어머니라고 다 같은 어머니가 아니다.
  • 레벨 대령 3 티프리 20.01.26 11:06 답글 신고
    어머니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0.01.26 11:20 답글 신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레벨 중령 1 듀크런 20.01.26 11:22 답글 신고
    정말 아플듯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0.01.26 11:35 답글 신고
    이넘들이 다 늘렸구나.
    내가 작아졌나 고민했네
  • 레벨 원사 3 병신보면짖는형 20.01.26 21:21 답글 신고
    낄끼빠빠 좀 대가리에 새기고 사세요.
  • 레벨 소령 1 I아이에스S 20.01.26 11:50 답글 신고
    와ㅠㅠ
    3남2녀 막내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레벨 중장 티모볼 20.01.26 12:07 답글 신고
    어머니의 위대함. 고맙습니다.
  • 레벨 소위 1 뚜르드림 20.01.26 12:08 답글 신고
    마누라.. 존경한다. 근데 분만할때 욕은 왜했어 ㅋ
  • 레벨 하사 2 타요가니라니로기 20.01.26 12:49 답글 신고
    그만큼 힘들고 아파서 아닐까요ㅠㅠ 욕나올정도로ㅠㅠ
  • 레벨 대령 3 하기씨 20.01.26 12:20 답글 신고
    ㄷㄷ 대단하심.. 존경합니다 ㅠ
  • 레벨 중령 3 나다나엘341 20.01.26 12:30 답글 신고
    대단한 거죠.
  • 레벨 상사 2 피아노브라 20.01.26 12:36 답글 신고
    진짜 옜날사람들은 대단해요
    저렇게 애기 낳고 바로 3일후에 밭매러 가고
  • 레벨 소령 3 꼬랑내로2명살인 20.01.26 12:49 답글 신고
    그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너무 편한것만 바래서 전체적으로 허약해졌죠...옛날에 아토피같은게 요즘처럼 흔하게 있었나요? 야구선수 투수는 또 어떻구요 선동열 최동원 한경기에 230구씩 던졌죠. 요즘??? 100개 던지면 선수생명 끝나는줄 알죠
  • 레벨 원사 2 달리는육삼이 20.01.26 13:53 신고
    @꼬랑내로2명살인 전형적인 꼰대
    그리고 아토피가 왜 생겼는지 인터넷좀 찾아보세요.
    엄한 곳에 갖다붙히지마시고
  • 레벨 훈련병 cpa5353 20.01.26 14:22 신고
    @꼬랑내로2명살인 어휴 틀딱냄새ㅉㅉ
  • 레벨 상사 1 호랑이친구사자 20.01.26 12:37 답글 신고
    고통이 진짜 어마무시하다 고 하던대 ㅜㅜ
    근대 한번 늘어나면......큰 꼽추 아니면
    재미없나요??
  • 레벨 훈련병 trister 20.01.26 12:39 답글 신고
    뱃속에서 미리 머리를 최대한으로 키워서 낳으려고 경쟁하다 보니 저 고생을 하는거죠.
    머리가 좋아야 좋은 대학 갈 수 있으니...
  • 레벨 소위 1호봉 마당고양이 20.01.26 13:55 답글 신고
    뭔 말도안되는 ㅋㅋㅋ
  • 레벨 훈련병 trister 20.01.26 14:13 신고
    @마당고양이
    태아의 두개골은 딱 산모의 골반을 통과할 수 있는 사이즈까지 점점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는게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에요.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0.01.27 05:39 답글 신고
    그럼 댁 어머니는 댁한테 왜 그랬데요?
  • 레벨 중위 1 acesc 20.01.26 12:55 답글 신고
    으어;;; 보기만해도 내가 다 아프다;; 마누라 고마워.. 우리 아들 낳아줘서...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20.01.26 13:50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0.01.26 14:12 답글 신고
    ㅈㅓ러니 허벌 한강되는거임!
  • 레벨 중장 말디니사커킥 20.01.26 15:26 답글 신고
    명절 어디 갈데없죠?
  • 레벨 대위 1 드레곤볼 20.01.26 14:30 답글 신고
    뜬금없지만 그동안 동양 여자한테 흑형꺼가 가능 할까 생각했는데... 가능할것 같습니더
  • 레벨 중장 말디니사커킥 20.01.26 15:25 답글 신고
    어휴...;;; 이런글 쓰지 맙시다.
  • 레벨 하사 2 트니공쥬 20.01.26 16:35 답글 신고
    생각하는거 하고는.. ㅉㅉ
  • 레벨 중위 2 14adakill 20.01.26 14:42 답글 신고
    대단..
  • 레벨 간호사 뺑딕이 20.01.26 15:08 답글 신고
    나 임산분데 여기 더러운댓글 진짜 많네
  • 레벨 대령 2 RicoFamily 20.01.26 15:50 답글 신고
    여기 보배에요. 수준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 레벨 중사 3 칠봉씨 20.01.26 16:44 답글 신고
    여긴 사회부적응자 인생낙오자 저학력 자들이 모여서 지들끼리 칭찬하고 우쭈쭈 해주는 수준낮은 커뮤니티에요 그냥 이런인간들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 보세요 이런애들도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죠
  • 레벨 소령 1 맨투더맨 20.01.26 15:22 답글 신고
    와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중장 말디니사커킥 20.01.26 15:24 답글 신고
    자기야 미안타. 내가 항상 잘할게 ㅠㅠ
  • 레벨 소장 MIRAGE21 20.01.26 15:33 답글 신고
    저것도 잘 관리하면 다시 돌아가는데,

    낳자마자 밭 매고 같은 중노동을 하면

    질 수축이 약해져서 근력 떨어집니다.
  • 레벨 원사 1 데스윙 20.01.26 16:08 답글 신고
    저건 간단히 보여준거고... 속이 다찢어지죠
  • 레벨 간호사 ju5090 20.01.27 00:04 답글 신고
    시뮬을 많이 순화 했네요.생살인 회음부가 십자로 파열 되고 출산후엔 파열된 피부 조직을 마취없이 봉합 하는데 그 바늘의 통증을 못 느낄 정도로 감각이 전혀 없습니다.
  • 레벨 원사 2 rjquddl 20.01.27 01:39 답글 신고
    남자들은 여자에게 정말 잘해야 합니다,정말로,,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0.01.27 01:50 답글 신고
    남자들은 상상이 잘 안가지, 근데 이렇게 상상해봐...
    똥꼬로 내 허벅지만한 똥을 쌌다고... 읔
  • 레벨 준장 스테네 20.01.27 01:55 답글 신고
    와이프가 출산할때 가까이에서 봤는데, 엄청 힘들어 하는 모습에 그저 안타깝고 힘내라는 말만 ㅠㅠ

    그나저나 아기 나오는 모습은 제가 본 거랑 좀 다른 느낌이네요.
    아기 머리가 나올려니깐 의사 선생님이 메스로 그곳을 주욱 그으니 애기가 바로 나오던 느낌이던데요.
    시뮬처럼 아기가 한바퀴 돌고 그럴 틈도 없던데 메스 안쓰고 그냥 출산하면 저런건가요.
  • 레벨 하사 2 뭉게구름두둥실 20.01.27 01:57 답글 신고
    메스 안쓰고 출산하면 밑이 자연적으로 많이 찢어집니다. 엄청 고통스럽죠.
  • 레벨 하사 2 뭉게구름두둥실 20.01.27 01:56 답글 신고
    예전엔 저렇게 힘들게 애낳고 바로 밭매러 나갔지요. 그러는바람에 제대로 질이 수축을 못하고 자리 못잡아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자궁이 빠져버리는경우가 많아요. 흔히들 밑이 빠졌다고들 합니다.
    한마디로 자궁이 내려앉는거죠...
  • 레벨 하사 2 rahu21 20.01.27 02:09 답글 신고
    산후조리 없이 또 밭매러 가서 허리 구부리고 일하시고..저 과정을 약 25년동안 9회반복..1910년생 울 할머니 이야기. 돌아가신지 15년 되셨는데..평생 글도 못배우고 고생만 하다 돌아가셨네유.. 설날에 갑자기 저거 보고 할머이 생각이 확 나네..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0.01.27 02:46 답글 신고
    세상의 모든 여생물들 대단해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20.01.28 14:52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죠.

    꼴페는 욕하돼 어머니들은 욕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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