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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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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tommy73 20.01.26 12:10 답글 신고
    모든 현직 교사들 필독!!!
    봅질하는 교사들 많은거 다 안다
    답글 3
  • 레벨 대장 푸른신호등 20.01.26 12:22 답글 신고
    중 1때 동ㅇ 일보 석간 신문읋 배달 했었지요
    마지막 집 이 영어 선생님 집 이였어요
    당시 수업시간 이면 전날 내준 단어 5개를 칠판에 써야하는데
    선생님 께서 5번 하면 5,15,25,35,45,55
    번이 나가서 써야 했는데 6번은 한번도 안부르시더라구요(전 46번)
    그때도 어렴풋이 선생님 뜻을 알았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진정 보고싶네요
    답글 0
  • 레벨 원사 2 147258369 20.01.26 12:04 답글 신고
    괜시리 눈물이
    답글 0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20.01.26 12:03 답글 신고
    ..
  • 레벨 원사 2 147258369 20.01.26 12:04 답글 신고
    괜시리 눈물이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01.26 12:04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tommy73 20.01.26 12:10 답글 신고
    모든 현직 교사들 필독!!!
    봅질하는 교사들 많은거 다 안다
  • 레벨 병장 ban2ya 20.01.26 12:1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푸른신호등 20.01.26 12:22 답글 신고
    중 1때 동ㅇ 일보 석간 신문읋 배달 했었지요
    마지막 집 이 영어 선생님 집 이였어요
    당시 수업시간 이면 전날 내준 단어 5개를 칠판에 써야하는데
    선생님 께서 5번 하면 5,15,25,35,45,55
    번이 나가서 써야 했는데 6번은 한번도 안부르시더라구요(전 46번)
    그때도 어렴풋이 선생님 뜻을 알았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진정 보고싶네요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0.01.26 13:05 답글 신고
    극도로 황량했던 자슥들

    무저항 학생을 기절하도록 펀치를 줬지

    길에서 보니깐 늘 있는 일인듯 슬슬 피해
  • 레벨 소위 3 홀리테리아 20.01.26 13:27 답글 신고
    비현실적인 얘기입니다 21세기에~~~
    요즘 초등교사들 선생이 아닌 본인 가치의 직업군들입니다.
  • 레벨 소위 1 비포장도로 20.01.26 14:09 답글 신고
    요즘 나이가 들면서...
    안구건조증은 안걸릴듯 합니다... -.,ㅠ
  • 레벨 원사 3 몽슈타 20.01.26 14:09 답글 신고
    덕터 안철수인 줄 알고 긴장하면서 봤네...
  • 레벨 대령 3 nautilus5 20.01.27 10:58 답글 신고
    닥터 안철수는 사립초등학교 다닌 부잣집 아들이어서 저런 이야기가 나올수 없습니다.
  • 레벨 소위 1 괴물바퀴 20.01.26 14:42 답글 신고
    초등학교 3학년때, 꿈이 머냐고 했을때, 전 경찰이 되고싶습니다. 하니, 넌 팔이 없어서 안된다고 했던 제xx 선생아. 덕분에 경찰꿈 접고, 외팔이로 초,중, 고등학교 통잡고 쌈꾼이 되었다,지금은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잘 산다! 씨댕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0.01.27 05:16 답글 신고
    미국얘기로 알고 있습니다.
  • 레벨 소위 3 남매둥이아빠 20.01.26 14:47 답글 신고
    저는 고등학교까지 육상선수를 했었습니다.
    100,200 선수요.
    국민학교5학년때, 제게만 담배심부름을 시켜주셨었죠. 유일하게 저만이 뛰어서 10분이네에 왕복이 가능한 담배가게로.....1년 내내 그렇게....
    6학년이 되어,옆반담임이되셔서까지 저를 찾으시어 또 1년더 담배심부름을 시켜주셔서 덕분에 고교때 육상선수하는데 기초체력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기초체력훈련엔 담배심부름만한게 없어요
    기억하세요? 서울 개명초등학교 1987년 5학년 담임 김×배 선생님? 아니 살아는 계셔요?
  • 레벨 대위 2 1379 20.01.26 14:56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대장 한잔술에A 20.01.26 15:07 답글 신고
    5학년때 나혼자 문제 정답일때
    자신감주신 선생님 건강하셔요
    고*희 선생님
  • 레벨 소령 3 뇌를핥아주마꼭 20.01.26 15:52 답글 신고
    좆이나.. 개같은 선생들
  • 레벨 대위 3 반달레이실버 20.01.26 15:55 답글 신고
    현실은 저렇게 지저분하고 우울한 애가 왜 내 아이들이랑 같은 교실에 있냐며 개학부모 민원 겁나 들어 오겠지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0.01.26 16:18 답글 신고
    현실은 저러기힘들죠
  • 레벨 원수 대마도는한국땅 20.01.26 16:29 답글 신고
    초딩 5학년때 담임선생님 생각남.
  • 레벨 하사 1 윤춘장과단무지 20.01.26 16:36 답글 신고
    이름이 철수라 픽션인줄 오해했음. 이런 선생님 만난 아이들은 행운.
  • 레벨 중위 2 팬텀레인져 20.01.26 17:54 답글 신고
    박철수라서 다행이네요ㅋㅋ
  • 레벨 원사 3 이러지마라 20.01.26 19:09 답글 신고
    내생에 날 믿어 주셨던 선생님을 운좋게도 두분이나 만났는데..
    난 왜 지금 이꼬라지인 건가..ㅜㅜ
  • 레벨 소령 1 개보수 20.01.26 21:54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국민학교 3학년 때 담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어떻게 그렇게 어린 아이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
    지금 만나면 죽통을 그냥...

    신창원도 국민학교 때 선생님의 차별적인 말을 듣고 그 이후에 자기 안의 악마가 커졌다고 말했었죠

    어떤 선생을 만나느냐도 어떤 부모를 만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 레벨 소령 3 동자신공 20.01.26 22:51 답글 신고
    어릴적 담임 소풍날 뭔행사날 바리바리 싸들고오는 학부형 애들만 졸라칭찬하고 잘해주던데 나를비롯 없는집애들은 늘청소만 시키더라 그@ 지금도 교사일 하고있겠지 지금도 뭐 받아쳐묵고있으려나
  • 레벨 준장 kor 20.01.26 23:11 답글 신고
    초3때 교탁 앞에서 애들 보이게 남녀 구분없이 팬티까지 내리게해서 매로 엉덩이 때리던 박 모 처녀 여선생, 초4때 떠드는 아이들을 향해 버러지라고 했던 손 모 선생, 초5때 매일 4교시 중간에 학교앞 자기집에 가서 점심 보온도시락 당번 시켰던 윤 모 선생이 생각남..
  • 레벨 중사 1 다부진나무 20.01.26 23:53 답글 신고
    1990년도 1학년 .. 입학식 이후 첫수업..
    국민학교 1학년 공책은 점선들어간 공책을 사가야 했는데 이모가 조카 선물 준다고 일반 공책을 챙겨줘서..수업시간에 일반 공책을 폈는데 담임선생이 일반공책인거 보더만..지휘봉.. 그거로 내머리를 풀스윙으로 내려치면서.. 왜 점선 노트 안가져왔냐고.. 하..담임선생 1학년 6반 x효자 선생..
    국민학교 1학년때 다 기억 안나는데 아직까지 그것은 똑똑히 기억난다..
  • 레벨 대위 3 땅두릅 20.01.27 00:25 답글 신고
    정말 좋은 선생보단 젓같은 선생이 많았지.
    76년 초등 입학.
    6학년 올라간 지 며칠 안된 어느 수업시간,
    너 나와!
    주변을 둘러봤는데 날 가리키며,
    너 말이야 해서 나갔더니,
    선생이 수업하는데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해?
    하고 뺨을 때리는데 다섯손가락을 다 벌리고 때림.
    5학년 때까지 공부 잘하고 말썽 한번 핀 적 없던 나였는데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씀.
    그땐 그런가 했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좆같은 새끼였다는 생각이.
    그깐 하품이 뭐라고.
    그게 정 거슬리면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경고라도 한번 주고 또 그러면 때리던가.
    좃같은 법원도 초범은 선처해주는데 6학년 애한테 그래야 했을끼.
  • 레벨 대위 3 땅두릅 20.01.27 00:26 답글 신고
    1981년 임실 초등하교 6학년 5반 윤여웅 선생 당신 말이야
  • 레벨 이등병 풀뜯는알파카 20.01.27 01:02 답글 신고
    선생님의 정과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스스로 배우고 베풀어보고자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늘 노력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이런 글들을 보면 저의 삶 중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누군가에겐 기회가 되고 기적이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는 삶을 산다는 것에 스스로를 되돌아봅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학원 쌤이지만ㅠ 그래도 아이들 진심으로 사랑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0.01.27 02:20 답글 신고
    근데 영악한 애들 잘가려내긴 해야됨
  • 레벨 소위 1 말타는서부 20.01.27 02:28 답글 신고
    지금학부모들 학생때 당한거 생각하면 선생들을 인간취급안하는 사람들 많을것같음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0.01.27 05:21 답글 신고
    지금 선생님들의 위상은 부모님들의 극성보다는 부모님들의 트라우마와 자기들 스스로 만든가죠.
    저두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어릴적 생각에도 거지 같았던 선생들을 기억하고 있죠.
    그냥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도 거지같았던 사람들.
  • 레벨 원사 3 우두머리수컷 20.01.27 09:56 답글 신고
    30년전 국민학교 6학년때 개같은 담임한테 흙바닥에서 굴러다니며 밟혔다. 평생 못잊고 만나서 맞짱떠서 똑같이 밟아버리는 그런 복수하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살아있다면 이제 70살이 넘었겠군...복수도 세월과 함께 물건너 갔네...
  • 레벨 병장 붉은입술 20.01.27 22:28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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