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친구들 보면,
한참 몸도 좋고, 호기심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을 때인데,
고작(?) 9급,7급 공무원 같은 무료한 직업을 갖으려고 고시원같은 빛도 잘 안들어오는 가축우리 같은 곳에서 젊은날을 보내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런 젊은이들을 막상 사회에서 만나보면 할줄 아는게 없어서 답답함.. 해본게 없으니까..
문제의 정답만 찾아왔지, 문제가 왜 만들어지고 어떻게 풀어내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해본적이 없으니까..
가축처럼 그저 어른이 시키는대로 살아오다가 어른한테 알맹이 빼먹히고 버려지는 젊은 청춘들이 안타까움..
그러시길래 대화나누는데.
영어가 어려워 국사나 다른걸로 승부걸겠다고 했다고 함.
멍청한 짓이라고 몇마디 해줬는데
아마 공무원 됐을련지
한참 몸도 좋고, 호기심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을 때인데,
고작(?) 9급,7급 공무원 같은 무료한 직업을 갖으려고 고시원같은 빛도 잘 안들어오는 가축우리 같은 곳에서 젊은날을 보내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런 젊은이들을 막상 사회에서 만나보면 할줄 아는게 없어서 답답함.. 해본게 없으니까..
문제의 정답만 찾아왔지, 문제가 왜 만들어지고 어떻게 풀어내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해본적이 없으니까..
가축처럼 그저 어른이 시키는대로 살아오다가 어른한테 알맹이 빼먹히고 버려지는 젊은 청춘들이 안타까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