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지휘
국무조정실-총괄
외교부-교민 이송
행안부-격리생활 지원
복지부(질병관리본부)-격리 메뉴얼에 따라 발병 감시, 환경 소독
(입국 전)
-전세기 탑승 전 국내에서 파견된 검역관이 7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검역을 실시
-검역 결과 37.5도 이상 발열, 구토,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발견된 의심증상자는 격리된 지정석 배치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는 층이 구분된 비행기에서 대각선으로 배치
-무증상자라도 잠복기일 수 있는 만큼 옆자리와 앞뒤 좌석을 비워둠
-전세기는 최신 기종으로 공기 순환 장치 등을 통해 필터링이 가능
(입국 후)
-일반 승객들과 분리된 시설을 갖춘 공항으로 입국
-국내 귀국 직후에도 검역장에서 입국 검역을 실시
-유증상자는 국가 지정 음압병실로 즉시 이송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각자의 방에서 격리생활
(무증상이라도 잠복기 내에 있기 때문에 1일 2회 건강 체크)
-잠복기(2주) 지나면 퇴소
(결론)
-이것은 문재인정부에서 재난에 대비한 국가자원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선제적 방어 조치의 방증임
-전 지구적 초미의 관심사에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은 물론 전 세계가 문재인 보유국을
침흘리고 바라볼듯..ㄷㄷㄷ
**근데 냄비처럼 들끓는 님비들이
여기 저기서 바이러스보다 무섭게 창궐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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