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04125713163
최대 1천 개의 병상이 들어설 수 있는 중국 우한시의 훠션산 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위한 의료시설이 턱 없이 부족한 우한 시민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이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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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04125713163
최대 1천 개의 병상이 들어설 수 있는 중국 우한시의 훠션산 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위한 의료시설이 턱 없이 부족한 우한 시민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이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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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처음엔 하루 12시간 동안 2교대 근무를 했는데, 전국 각지에서 지원이 와서 지금은 3교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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