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익을 위해, 사회지도층들이 연일 헌신하고있습니다.
한국 법치를 비웃듯이, 모욕과 명예훼손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하라,설리씨가 사망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악플을 청산하는 가장 좋은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법을 이용하는겁니다.
간단하게 자회사로 로펌을 하나 만들어서, 검찰총장 출신부터 지검장 출신으로 한명을 로펌장을 맡깁니다.
그리고, 부장 검사급 이상 뽑아, 고발부 책임자를 소규모로 두는거죠.
그리고, 나머지 16명정도는 전권을 부여받은 사람에게 모욕을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것을
즉각적으로 캡쳐해, 자동적으로 신청하는겁니다. 이때 부장검사급들이,
고소,고발을 결정하게되고, 진행하게 하는것입니다.
이 고소,고발의 진행은 검사들이 판단합니다.
만약에 설리씨나 구하라씨가, 이 로펌에 협약을 맺어, 전권을 맡기게 되면,
설리보고 못생겼네. 라는 댓글만 달아도 설리씨의 자의와 상관없이, 모욕죄로 고소고발이 진행되고,
법률에 정한 벌금이 부과되거나 합의금이 부과되겠죠.
악플을 다는것은 상대방에게 돈을 주는 행위가 되는겁니다.
이것은 곧 돈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언론사를 상대로 역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할수있는데, 국민들의 알권리에 부합하고, 공익에 부합해야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공개하는경우,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명예훼손이 된다면 처벌받는다는것입니다.
이런것은 검사들이 잘하닌깐, 소규모 로펌을 만들어서, 현재 변호사를 하고있는 능력있고 실력이 있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악플러 99.9%가 사라지게 되겠죠.
지시 내릴것도 없이,
그저 연애 활동하는데 지장없게 해주세요. 라고 검사 출신 로펌장에게 이야기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해드리죠.
대한민국 악플러 박멸 가능합니다.
사회적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악플로 많은 분들이 큰 상처를 받고있는것을 압니다.
법으로서 그들을 단죄함으로서, 권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부여되며,
타인의 권리를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가르쳐 주는것이 옳을것입니다.
악플은 곧 돈이 됩니다. 악플에 의해서, 사회적 참사가 발생되는점을 비추어볼때,
검찰에서 기소유무를 잘 결정해야 할것입니다.
악플러들을 사회악이며, 청산 대상입니다.
건전한 비판을 막자는것이 아니고, 인신모욕성 악플을 단죄함으로서 사회를 밝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신안차린놈들 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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