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이거나 서사장하고 얄딱구리한 사이였는데 부인이 이거 보고 죽인거네,
서사장은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마는거고... ㅎㄷ ㄷ 무서운 가족이네 저거 잡을라면 그 당시 저 몽골계 여자가 근처 다방이나 공장에 근무를 했을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 2006-2008년이면 그리 오랫일도 아니고 맘먹고 파헤치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조금 놓친 부분이 있네요.
바닥의 프라이머라는 것은 방수처리를 할때 쓰이는 겁니다.
아마도 시체가 부패해서 물이 생길것 같으니까 기존의 바닥에 방수처리를 하고
암매장을 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썩을때 나는 악취를 감추려고 화장실 옆을
선택했을 것 같구요.
순서는 일단 블록을 쌓고 이틀정도 지나서 방수액을 도포하고 하루 정도 지나서
시체를 암매장하고 시멘트를 부었을 텐데요.
이게 한겨울에 했다면 불가능한 작업 입니다.
블럭 쌓는거 부터가.....올해 겨울처럼 따뜻하면 몰라도 말이죠.
암매장 전 준비 작업만 3~4일이 걸렸을 것이고 그 덕분에 누군가 쓰레기를
던져 넣었을 겁니다. 누가 보아도 쓰레기장으로 만든것처럼 보이니까요.
겨울도 아닌 3~4일동안 시체를 보관하려면 타인이 드나들지 않는 공간이 필요
했을 테고 그 악취 역시 감추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시체를 암매장하려고 시멘트를 붓고 물을 부었다는 것 역시
말이 안되는 것이 바닥에 방수처리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이게 잘 안 굳어요.
시멘트 반죽을 해서 넣어야 하고 굳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 했을 거에요.
최소 2~3일......
결국 5~7일 정도 걸리는 공사이고 그 옆에 자재를 쌓아 놓고 한 공사인데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은 불가능 할겁니다.
당시 건물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범인이 누군지 알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죠.
그리고 범인은 이공계 일겁니다.
그런거 다 고려해서 저렇게 하려면 분명히 이공계일 거에요.
조금 놓친 부분이 있네요.
바닥의 프라이머라는 것은 방수처리를 할때 쓰이는 겁니다.
아마도 시체가 부패해서 물이 생길것 같으니까 기존의 바닥에 방수처리를 하고
암매장을 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썩을때 나는 악취를 감추려고 화장실 옆을
선택했을 것 같구요.
순서는 일단 블록을 쌓고 이틀정도 지나서 방수액을 도포하고 하루 정도 지나서
시체를 암매장하고 시멘트를 부었을 텐데요.
이게 한겨울에 했다면 불가능한 작업 입니다.
블럭 쌓는거 부터가.....올해 겨울처럼 따뜻하면 몰라도 말이죠.
암매장 전 준비 작업만 3~4일이 걸렸을 것이고 그 덕분에 누군가 쓰레기를
던져 넣었을 겁니다. 누가 보아도 쓰레기장으로 만든것처럼 보이니까요.
겨울도 아닌 3~4일동안 시체를 보관하려면 타인이 드나들지 않는 공간이 필요
했을 테고 그 악취 역시 감추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시체를 암매장하려고 시멘트를 붓고 물을 부었다는 것 역시
말이 안되는 것이 바닥에 방수처리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이게 잘 안 굳어요.
시멘트 반죽을 해서 넣어야 하고 굳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 했을 거에요.
최소 2~3일......
결국 5~7일 정도 걸리는 공사이고 그 옆에 자재를 쌓아 놓고 한 공사인데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은 불가능 할겁니다.
당시 건물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범인이 누군지 알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죠.
그리고 범인은 이공계 일겁니다.
그런거 다 고려해서 저렇게 하려면 분명히 이공계일 거에요.
내연녀이거나 서사장하고 얄딱구리한 사이였는데 부인이 이거 보고 죽인거네,
서사장은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마는거고... ㅎㄷ ㄷ 무서운 가족이네 저거 잡을라면 그 당시 저 몽골계 여자가 근처 다방이나 공장에 근무를 했을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 2006-2008년이면 그리 오랫일도 아니고 맘먹고 파헤치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서사장은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마는거고... ㅎㄷ ㄷ 무서운 가족이네 저거 잡을라면 그 당시 저 몽골계 여자가 근처 다방이나 공장에 근무를 했을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 2006-2008년이면 그리 오랫일도 아니고 맘먹고 파헤치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바닥의 프라이머라는 것은 방수처리를 할때 쓰이는 겁니다.
아마도 시체가 부패해서 물이 생길것 같으니까 기존의 바닥에 방수처리를 하고
암매장을 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썩을때 나는 악취를 감추려고 화장실 옆을
선택했을 것 같구요.
순서는 일단 블록을 쌓고 이틀정도 지나서 방수액을 도포하고 하루 정도 지나서
시체를 암매장하고 시멘트를 부었을 텐데요.
이게 한겨울에 했다면 불가능한 작업 입니다.
블럭 쌓는거 부터가.....올해 겨울처럼 따뜻하면 몰라도 말이죠.
암매장 전 준비 작업만 3~4일이 걸렸을 것이고 그 덕분에 누군가 쓰레기를
던져 넣었을 겁니다. 누가 보아도 쓰레기장으로 만든것처럼 보이니까요.
겨울도 아닌 3~4일동안 시체를 보관하려면 타인이 드나들지 않는 공간이 필요
했을 테고 그 악취 역시 감추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시체를 암매장하려고 시멘트를 붓고 물을 부었다는 것 역시
말이 안되는 것이 바닥에 방수처리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이게 잘 안 굳어요.
시멘트 반죽을 해서 넣어야 하고 굳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 했을 거에요.
최소 2~3일......
결국 5~7일 정도 걸리는 공사이고 그 옆에 자재를 쌓아 놓고 한 공사인데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은 불가능 할겁니다.
당시 건물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범인이 누군지 알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죠.
그리고 범인은 이공계 일겁니다.
그런거 다 고려해서 저렇게 하려면 분명히 이공계일 거에요.
바닥의 프라이머라는 것은 방수처리를 할때 쓰이는 겁니다.
아마도 시체가 부패해서 물이 생길것 같으니까 기존의 바닥에 방수처리를 하고
암매장을 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썩을때 나는 악취를 감추려고 화장실 옆을
선택했을 것 같구요.
순서는 일단 블록을 쌓고 이틀정도 지나서 방수액을 도포하고 하루 정도 지나서
시체를 암매장하고 시멘트를 부었을 텐데요.
이게 한겨울에 했다면 불가능한 작업 입니다.
블럭 쌓는거 부터가.....올해 겨울처럼 따뜻하면 몰라도 말이죠.
암매장 전 준비 작업만 3~4일이 걸렸을 것이고 그 덕분에 누군가 쓰레기를
던져 넣었을 겁니다. 누가 보아도 쓰레기장으로 만든것처럼 보이니까요.
겨울도 아닌 3~4일동안 시체를 보관하려면 타인이 드나들지 않는 공간이 필요
했을 테고 그 악취 역시 감추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시체를 암매장하려고 시멘트를 붓고 물을 부었다는 것 역시
말이 안되는 것이 바닥에 방수처리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이게 잘 안 굳어요.
시멘트 반죽을 해서 넣어야 하고 굳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 했을 거에요.
최소 2~3일......
결국 5~7일 정도 걸리는 공사이고 그 옆에 자재를 쌓아 놓고 한 공사인데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은 불가능 할겁니다.
당시 건물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범인이 누군지 알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거죠.
그리고 범인은 이공계 일겁니다.
그런거 다 고려해서 저렇게 하려면 분명히 이공계일 거에요.
만만찮은 놈이에요.
게다가 옷이나 기타 유류품이 없다는 것은 나중에 발각까지 고려한거라서
이미 전과가 있는 사람 일수도 있구요.
여튼 문과들이 저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한다고 무시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문과도 살일및 암매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관과했습니다.
서사장은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마는거고... ㅎㄷ ㄷ 무서운 가족이네 저거 잡을라면 그 당시 저 몽골계 여자가 근처 다방이나 공장에 근무를 했을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 2006-2008년이면 그리 오랫일도 아니고 맘먹고 파헤치면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밤에 몰래 하루만에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재 갖다놓고 작업할 때 본 사람들이 분명 있을텐데....
씹세끼들..죽은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겠노!
쭉~ 올라가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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