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당장 잠원동 아파트를 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철거를 위해 곧 이주가 예정되어 있는 재건축 아파트이기 때문인데요.
재건축 아파트는 사고파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보유하고 5년 이상 살아야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조건도 1주택자에게만 적용되는데 황 대표가 2주택자라 지금으로써는 팔 수가 없습니다.
황 대표는 잠원동 아파트에 20년 이상 거주했지만, 아내 명의로 경기도 용인에 아파트를 한 채 더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49&aid=0000186192
떨어질 선거에 나가는것도, 당에서 미래 보장도 안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종로 가는 것도 서럽구
집 두채 다 팔아야 하네요
아님
최후의 발작인가?
ㅋㅋㅋㅋㅋ
아님
최후의 발작인가?
ㅋㅋㅋㅋㅋ
어차피 결과는 뻔한데
집까지 팔아야하고
경사네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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